최근 지수도 40포인트 하락했고, 공모주로 테러를 당했던 크래프톤도 크게 하락하면서 평가 손실이 역대 최고를 찍고 있습니다. 그래도 실투자수익은 1,300만 원 정도 되지만 따져보면 실투자수익의 거의 절반이 날아간 상황입니다...;; 크게 하락하다가 역대 최고 평가 손실을 찍으면 얼마 뒤에 또 한 동안 상승하고, 그러다가 다시 떨어지고... 항상 이런 패턴이었습니다. 주식 시장이 계속 하락하거나, 계속 상승할 수는 없으니 당연한 거겠죠. 하지만 투자금이 늘어나면서 평가 손실액의 절대적인 크기 자체가 커지니 더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저 전처럼 잘 버틸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크게 하락한 크래프톤과 카카오톡 등의 종목에 돈이 몰리고 있다고는 하는데... 일단 크래프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