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소비자, 구직자한테 과하게 보호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실, 정황 따위와는 상관없이 소비자, 구직자이면 일단 판매자/회사를 사기꾼으로 몰아넣기가 엄청 쉽습니다. 아닌 것에 대한 아님을 입증/증명하는 건 모두 판매자와 회사의 몫입니다. 소비자, 구직자는 일단 찌르고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판매자나 회사는 가만히 있으면 사기를 인정하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GEEK9라는 이름을 달고 해외직구/해외물류업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없고, 절차와 규정대로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소비자는 본인이 기분 나쁘면 사실, 논리는 무시하고 본인 기준으로만 제가 인생을 걸고 하는 사업에 대해 부정을 하고, 저를 사기꾼으로 만듭니다. 다 이런 식입니다해외 거래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오는 짧은 지식,본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