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월급을 받을 때와 퇴사 후 사업을 할 때의 차이는 정말 많이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 중의 하나가 바로 매출/수익에 관한 겁니다. 회사에서는 내가 뭘 하든 말든, 어떤 일을 많이 하든 말든 고정 수익이 있지만 회사를 나오는 순간부터는 고정 지출만이 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퇴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한 나는 수익을 만들어 내기 위해 뭔가를 하겠죠. 하지만 뭘 한다고 하는 족족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사업을 계속할 수 있냐 없느냐의 가장 큰 분기점이 됩니다. http://www.podbbang.com/ch/1780825?e=24351470 워크홀릭에 시간에 집작하는 개인 사업자가 약속 시간을 지키는 방법 시간에 대해서는 제가 봐도 저는 좀 많이 집작을 하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