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오미크론으로 세상이 난리이고,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이런저런 변수 속에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새해라는 이유로 새해 첫 2 거래일 동안은 상승장의 느낌이 들었고, 오늘은 14:00 기준으로 50포인트 정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그냥 새해라는 이유로 주식이 상승을 하고, 이 이유 없는 상승 때문인지 곧 조정도 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개미들이 삼성전자를 마구마구 빠져나갔었는데 새해가 되니 갑자기 8만 전자 간다는 기사도 보이고, 평소보다 목표 매도가에 도달한 종목들도 늘어났습니다. 2021년 12월 한 달 동안에 50만 원 정도 실현 수익이 발생했는데 2022년 1월의 첫 3 거래일 동안에는 156,481원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3 거래일인 오늘..